중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23일 남서부 충칭시의 제5인민병원이 병상이 모자라 로비에 간이 침대를 펴 놓고 환자를 수용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23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속 중국 상하이 병원의 발열 클리닉에서 환자들이 치료를 기다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중국코로나코로나19관련 기사노벨상의 계절 돌아왔다…'14억 상금' 영예의 수상자에 관심 집중농축수산물 무역적자 3년간 150조원…'밀·콩 등 곡물價 영향'"경비 8배 더 들어도 해외여행 좋아"…국내여행 만족도 '저조'"北 의주비행장서 군용기 포착…화물 격리 시설 전면 철거"구글, 태국 데이터 센터 설립에 1.3조원 투자…1만4000개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