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넘기는 현안] 옥천박물관 건립·충북인력개발원 활용 난맥상

예정지 밑 도랑 확인 추진 답보…충북소방학교 유치 안갯속
충북도민체전 성공 개최·대청호 도선 운항 기반 확보 등 성과

편집자주 ...2022년 임인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모든 것을 이룰 것 같았던 한 해도 무심히 흘러 어느덧 끝자락이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은 더 짙게 다가온다. 연내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의 현안을 짚어본다.

옥천박물관 조감도. /뉴스1
옥천박물관 조감도. /뉴스1

황규철 옥천군수가 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황규철 옥천군수가 61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하고 있다.(옥천군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