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주말을 앞두고 강력한 겨울 폭풍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웨인플린트의 한 주택이 눈으로 덮혀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눈한파폭설날씨기상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본격 추위 시작…따뜻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방한화 '눈길'8월의 크리스마스?…미 캘리포니아 산맥에 눈 쌓였다'기후재난 실황' 에미상 수상감독이 엮다 [황덕현의 기후 한 편][영상] 한반도 꽁꽁 얼린 대륙 한파…영하 53도의 중국 '북극 도시'는 어디?혹한·폭설에 빙판길 '꽈당'…미끄러짐 사고 배상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