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포도뮤지엄 VR전시 개관, 요코 오노 '채색의 바다' (포도뮤지엄 제공) 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