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반발하자 현지 당국이 임시 의료시설과 격리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중국개방격리방역빗장해외 입국정윤영 기자 외교부, 해외발 공급망 위기 대비 관계부처 합동 대응훈련 실시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관련 기사"우리 푸바오는 외교대사♡"…중국 판다 외교의 역사[르포]"'푸바오' 오면 바로 인기 1등"…미리 가본 中선수핑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