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염이 치솟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2.20/뉴스1관련 키워드경산경산시경산화재경산불경산폐기물재활용공장불정우용 기자 쓸GO, 줍GO, 치우GO…칠곡군 '3GO 운동'에 181개 마을 1만7천명 참여민주당 구미갑·을위원회 "이승환 공연 취소는 문화계 블랙리스트"관련 기사경산 목재파쇄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경쟁률 35.2대 1…작년 수준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비수도권 최초 연장형 광역철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21일 개통일선 소방관 모여 2025년 소방 정책 수립…갈등 관리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