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충북 충주에서 고교생 해외 연수 예산 지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초등학생 영어캠프 오리엔테이션 모습.(충주시 제공)2022.12.20/ⓒ 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시의회충주시고교생해외연수예산승인예결위편성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음성군, 삼성면 주민 문화·복지 거점공간 운영관련 기사'무얼 위한 성인지 감수성인가' 충주시의회 자유발언 논란고교생 집단성폭행 사건 '충주는 진행형'…밀양 여파로 항소심 주목박해수 의장, 수안보 시민골프장 추진하는 현직 시장과 '대립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