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전세종충남본부가 최근 강풍 특보가 연달아 발효됨에 따라,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농사용 반사필름(은박지)과 폐비닐의 처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2월 경북 영덕군 지품면 삼화리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반사필름 일부.(영덕군제공)박찬수 기자 산림복지진흥원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장관상 수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세계축제협회 주관 피너클 어워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