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버클리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대표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코로나권영미 기자 "모두 겁먹었다"…트럼프 추방 위협에 시민권 신청·결혼 쇄도16세 미만 SNS 금지 시동거는 호주…총리 "확인 정보도 파기해야"관련 기사'북러 협력' 이후 北 식량난 심화…남북협력 기회될 수도[전문] 한-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공동성명24살 된 국립발레단 표 '호두까기인형'…12월 14일 개막합니다강원도, 동해안 산불 긴급경영안정자금 상환기간 5년→10년 연장우루과이 대선, 야당 오르시 당선…중도좌파 재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