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에서 파울루 벤투 감독과 건배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나연준 기자 윤 대통령, 오늘 투르크·카자흐·우즈벡 국빈 방문 출발대통령실, 北 오물풍선에 "국민 불안 가중 행위…당연히 강력 대응"관련 기사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하필 이때 손흥민이…위기의 홍명보호, 에이스 없이 운명의 2연전홍명보, '허벅지 부상' 손흥민 제외…"선수 보호 차원 결정"(종합)뉴진스 민지, KT-두산 와일드카드 1차전 시구자 선정반등 필요한 '황소'와 홍명보호…그래서 더 절실한 황희찬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