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 전면 개통
전남도, 접근성 향상으로 투자 촉진 등 기대
해남 산이면 대진리와 영암 삼호읍 서호리 잇는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압도로 개통식이 9일 오후 영암군 삼호읍 솔라시도대교 유지관리사무소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서동욱 도의회 의장,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등 내빈들이 준공을 알리고 축하하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전남도 제공) 2022.12.10/뉴스1 ⓒ News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