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카야주 모비예 마을에서 2021년 6월 군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간의 교전이 발생해 불기둥이 피어 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군중국전투기정윤영 기자 외교부, 해외발 공급망 위기 대비 관계부처 합동 대응훈련 실시조태열 "日 사도광산 추도식 관련 유네스코에 유감·우려 표명"(종합)관련 기사韓 국방장관에 일정 맞춘 아세안 장관들…차관은 러시아 '면전 규탄'국방차관 "북한군 파병 단호 대처"…아세안 등 국제사회에 촉구[영상] 중국서 행방 묘연한 미얀마 반군 수장 …정부군, 中과 합동경비대 설립국방차관,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 참가…북한군 러시아 파병 규탄"미얀마 북부 도시 주재 중국 영사관 폭발물 공격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