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대표농산물인 미나리와 배, 복숭아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생겼다. 왼쪽부터 나리(미나리)와 배다감(배), 도도(복숭아).(전주시제공)/뉴스1임충식 기자 전주 서고산성, 전북자치도 문화유산 지정…발굴·정비사업 추진전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비 지원 2025년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