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1시3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 쓰레기처리시설에서 발생한 불로 폐기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를 내뿜고 있다.(경북소방본부 제공)이재춘 기자 [오늘의 날씨]대구·경북(23일, 월)…출근길 추위, 낮 최고 5~9도박정희 동상 23일 동대구역 광장서 제막식…반대단체 "철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