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강원 영월군 한일현대시멘트 앞에서 국토교통부와 영월군청 관계자들이 경찰 기동대의 엄호 속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 차량 8대에 업무개시명령서를 부착하고 있다.(강원경찰청 제공) 2022.12.2./뉴스1 ⓒ News1 이종재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금준혁 기자 무협, 정보산업연합회와 콘퍼런스…내년 키워드는 '생성형 AI'최태원 "국교정상화 60년 특별기획 제안"…日 "협력강화 기대"(종합)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