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오후 인천시 중구 삼표시멘트 인천사업소를 찾아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운영 차질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이 업체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시멘트 수송이 끊기면서 시멘트 제품 제조·포장에 차질을 빚고 있다. (공동취재) 2022.1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정유철강이상민중대이태원참사코로나전준우 기자 "반포 60억 원베일리에 단체관광객도 우르르"…결국 담장 설치한다[분양캘린더] '서울원 아이파크' 등 전국 9642가구 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