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연내 최다 입주물량 공급…전국 3만353가구 집들이

수도권 2021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1만8391가구 입주
직방 "새 아파트 집중 지역, 전세가격 조정 폭 확대 가능성"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2.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2022.11.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직방 제공
직방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