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경기 의왕시 의왕ICD 오거리에서 열린 화물연대 총파업 출정식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들이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연대총파업운송차질의왕ICD안전운임제일몰제폐지양희문 기자 화성 봉담읍 모텔서 불…1명 심정지 병원이송"수영중 사라졌어요"…안산 시화호서 신원미상 남성 실종신고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쇄신' 숙제 안은 윤 대통령…'불통' 이미지 떨쳐낼까[전문] 尹 "의료계, 증원 규모 줄이려면 통일된 안 제안해야"화물연대-한국알콜 노사교섭 극적 타결…총파업 철회·25일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