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인 25일 경남 김해시 소재 레미콘 생산 현장을 방문해 업계의 우려 사항을 청취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22.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금준혁 기자 경총-광운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위해 맞손주요기업, 33개월째 "다음달도 어렵다"…집계 이래 최장기 부진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서울시, 정비사업 해결사로…미아3·안암2구역 갈등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