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울산 남구 울산신항 앞에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울산본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린 가운데 구호를 외치는 조합원들 뒤로 화물차들이 울산신항으로 들어가고 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전차종, 전품목으로 확대 △노동기본권 확대·화물노동자 권리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오미란 기자 내년 제주에 크루즈 관광객 80만명 몰린다…입항 260회→344회쉴 줄 알고 쓸 줄 아는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한 제주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