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충북 단양군 단양읍 노동리 광역울타리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1구가 추가 발견됐다.(자료사진) / 뉴스1엄기찬 기자 어수선한 시국 지역경제 살리자…증평군 다양한 활성화 대책괴산군 2025년 신년화두 '대화위성'…큰 화합이 성공을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