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1시간여 앞둔 24일 오후 강원 춘천시 강원대 후문 거리에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2022.11.24 한귀섭 기자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1시간여 앞둔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후문 거리에서 한 뷰티아카데미 직원이 시민에게 페이스페인팅을 해주고 있다.2022.11.24 한귀섭 기자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1시간여 앞둔 24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 후문 거리의 술집.2022.11.24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한귀섭 기자 강원 동해안·산지 강풍주의보, 동해중부앞바다 풍랑주의보강원대병원 응급실, 내년 1월 7일부터 24시간 정상 운영관련 기사벤투호 UAE, 걸프컵 '무승' 탈락…오만·쿠웨이트는 4강 진출스위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헤디거, 눈사태 사고로 사망…향년 26세어디서나 인정받는 황인범의 비결…"프로라면 팀과 팬이 응당 1순위"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문동후 한성대 법인 이사장 재선임…임기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