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충남 현대제철 앞 파업집회…수출 차량 300여대 발묶여

현대차 아산공장 내수용 차량 출고는 차질 없어
6월 총파업 당시 수급 어려움 겪은 수소차 충전도 원활

화물연대 충남본부 조합원들이 24일 당진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전면 도입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제공) /뉴스1
화물연대 충남본부 조합원들이 24일 당진 현대제철 정문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전면 도입 등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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