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충북 음성군은 영어와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가정폭력 예방 포스터를 만들어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베트남어로 제작한 가정폭력 예방 포스터.(음성군 제공)2022.11.24/뉴스1관련 키워드음성군외국인주민가정폭력예방포스터제작한국어윤원진 기자 충주 수소충전소서 수소버스 폭발…3명 중경상(종합)충주시, 2025년 모든 시내버스 친환경버스로 교체 완료관련 기사'출입국·이민관리청 최적지는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서 설명회[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7일, 화)수감될 위기 외국인 주민 공무원 노력으로 '해피엔딩'문화제인가 예술제인가…충주 우륵문화제 정체성 '자성 목소리'극동대, 이주배경 학생 대상 지역 맞춤형 한국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