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와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 교차로에서 포항과 경주지부 조합원 2000여 명이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화물연대총파업포항출정식최창호 기자 경찰, 27일 포스코 파이넥스 3공장 화재현장 국과수와 현장감식포항 대방엘리움 입주 예정자들 "중도금 이자 차별" 반발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