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의 누적 주문액이 서비스개시 8개월 만에 30억원을 돌파했다.(전주시 제공)/뉴스1임충식 기자 '라면에 이어 커피와 책까지'…전주시, '함께라떼·북카페'도 운영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