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 약국에서 마스크, 피로해소제 등을 5만원에 판매한 것도 모자라 환불 요청까지 거절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약국에 비치된 모든 약 포장지에 5만원 가격표가 붙어 있는 모습. ⓒ News1 DB허진실 기자 "여자애가 무슨 담배냐" 길거리 등짝 스매싱…50대 벌금형대전 동구 가양동 상가건물 1층서 화재…3000만원 재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