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 약국에서 마스크, 피로해소제 등을 5만원에 판매한 것도 모자라 환불 요청까지 거절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약국에 비치된 모든 약 포장지에 5만원 가격표가 붙어 있는 모습. ⓒ News1 DB허진실 기자 요양보호사에 흉기 휘두른 70대 치매 노인 항소심도 집유'무단횡단' 80대 치어 숨지게 한 운전기사, 항소심도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