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에 빼앗겼던 남부 도시 헤르손을 8개월 만에 되찾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기와 유럽연합(EU) 깃발이 도시 중심부에 게양돼 있다. 2022.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도시 외곽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0.1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관련 기사젤렌스키 "예측할 수 없는 트럼프, 푸틴 막는 일 도울 수 있어"미 국무부 "북러 협력, 유럽과 인도·태평양 안보에 심각한 결과 초래"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우크라, 친러정부 축출당한 시리아와 재수교 준비푸틴, 러 정부·국영은행에 "중국과 AI 분야 협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