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크라 전쟁 어떤 식으로 끝날까…5가지 시나리오

우크라 승리-러시아 승리 양쪽 다 가능성 낮아
푸틴 실각하더라도 갈등 지속될 가능성

1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철수한 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심에서 차에 앉아 있다. 22.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6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헤르손에서 철수한 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심에서 차에 앉아 있다. 22.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에 빼앗겼던 남부 도시 헤르손을 8개월 만에 되찾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기와 유럽연합(EU) 깃발이 도시 중심부에 게양돼 있다. 2022.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에 빼앗겼던 남부 도시 헤르손을 8개월 만에 되찾은 가운데, 우크라이나 국기와 유럽연합(EU) 깃발이 도시 중심부에 게양돼 있다. 2022.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한 반전 시위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도시 외곽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0.1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도시 외곽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2.10.1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핀란드와 스웨덴의 나토 가입을 지지하는 비준안에 서명을 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카린 올롭스도터 주미 스웨덴 대사, 미코 하우탈라 주미 핀란드 대사의 박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