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선 전 한국생활개선 도 연합회장(제주도 제공)고동명 기자 오영훈 제주지사 "4·3 세계기록유산 등재 여부 내년 상반기 결정""눈꽃버스 이용하세요" 설경 명소 한라산 1100고지 주차단속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