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연지동 대실마을의 주택과 건물 외벽, 담장이 최근 구절초와 단풍, 튤립 등 정읍의 자연을 담은 벽화로 탈바꿈했다. 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타일 벽화(정읍시 제공)2022.11.16/뉴스1 전북 정읍시 연지동 대실마을의 주택과 건물 외벽, 담장이 최근 구절초와 단풍, 튤립 등 정읍의 자연을 담은 벽화로 탈바꿈했다. 정읍지역 회화 작가들이 제작한 담장 벽화(정읍시 제공)2022.11.16/뉴스1박제철 기자 [화보] '2024 임실산타축제' 성료…대표 겨울축제 자리매김군산 신시도 계류장서 선박 3척 화재…선원 2명 병원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