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대표단이 3일(현지시간) 호찌민 사이공하이테크파크에 자리잡은 삼성전자 호찌민가전복합(SEHC) 법인을 방문해 제품 생산라인 시설을 살펴본 뒤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김경훈 기자 김경훈 기자 대전시, 새해 AI 돌봄로봇 꿈돌이 1000대 보급대전시, 비산먼지 발생 미신고 사업장 등 4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