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아연광산 매몰 사고로 고립됐던 작업자 2명이 9일만인 4일 오후 11시3분쯤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오전 안동병원에서 27년 베테랑 작업자의 큰아들 박근형씨가 아버지가 구조 당시 입고 있던 작업복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2.11.5/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공정식 기자 영남대, 베트남 호찌민 유학센터 설치…"글로벌 인재 유치"장세주 회장, 대구 군위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