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잇단 도발로 긴장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3일 강원 고성군 현내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일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북한의 잇단 도발로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3일 강원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가 관광객 등의 발길이 끊기며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 2022.11.3/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한귀섭 기자 강원교육청, 지방소멸 대응 농어촌 교육발전 지역협의회 개최강원교육청 "교육감 입원 강력 유감"…전교조 "물리력 행사 안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