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국방부 장관(왼쪽)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3일(현지시간) 오후 미 메릴랜드주 소재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B-1B 폭격기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국방부 제공)관련 키워드이종섭국방부미국확장억제전략자산북한핵미사일박응진 기자 '박 대령 재판' 첫 파행 예상…'증인' 국방대 총장은 내일 유럽行'군데군대 군지순례' 용산 일대서 국민참여 이벤트 진행관련 기사예상 뛰어넘은 '속전속결' 거부권…尹, 野 공세 정면돌파 의지의료계, 총파업·무기한 집단 휴진…이번주(17~21일) 주요 일정한일 '초계기 갈등' 봉합에 더욱 공고해지는 '한미일 3각 공조'조국 "새로운 해병대원 특검법 22대서 곧 재발의 …진상 규명 꼭 해낼 것"25일 만에 임명·귀국·사퇴…이종섭 논란에 '외교 결례'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