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북 순창군 쌍치면 정산체육공원 내 위령탑 앞에서는 6.25 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 희생자를 위로하는 합동추모제가 개최됐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추모사를 낭독하고 있다.(순창군 제공)2022.11.4/뉴스1유승훈 기자 부안 서신‧서외지구, 국토부 '뉴빌리지' 신규 공모사업 선정전북도, '전북형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