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촌상점가에서 요식업 ‘미도인’을 운영하는 정종광 대표가 테이블오더를 직접 시범 보이고 있다. (소진공 제공)사이니지형키오스크로 큰 사진 이미지를 보면서 고객과 소통한다는 청바지 전문점 ‘청청’의 이소희 대표. (소진공 제공)이민주 기자 "최대 150만 원 돌려준다"…4분기 소상공인 이자환급 접수"이천시 산타된 시몬스"…지역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