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30일 긴급간부회의를 갖고, 축제나 행사를 연기하거나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청년 밀집지역 등에 대한 철저한 안점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전주시 제공) 2022.10.30/뉴스1관련 키워드이태원참사임충식 기자 전주시설공단, 2024년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시,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우뚝'관련 기사영하 날씨에도 이어진 '尹 퇴진' 찬반 집회…두 쪽 난 도심尹 부부, 크리스마스이브에 한남동 관저서 '성탄 예배'혁신당, 尹 공수처 출석 압박…"출석 거부하면 체포 대상"'조명가게' 김선화 "김민하와 퀴어? 연인 아닌 엄마의 마음 상상"이태원참사 특조위 내년도 예산 '0원'…"예비비 배정 협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