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충북 주민이 지진과 이태원 참사 소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전날 오전 지진 발생 지점./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주민재난사고불안감긴급대책회의이태원윤원진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국 24개 도시가스사와 안전관리 현황 점검음성박물관 건립 문체부 타당성 평가 통과 '남은 과제는'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3일, 수)철제 교문에 깔려 숨진 경비원…고교 교장 등 4명 불구속 송치"오송 참사 부실 대응 경찰 강력 조치해야" 충북경찰청 질타노후주택 고치고 농번기 일손 돕고…금호건설, 11년째 봉사활동"의평원 무력화 멈춰라"…전국 의대 교수들 용산 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