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34분쯤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에 위치한 아연 광산에서 작업 중이던 50대와 60대 광부 2명이 쏟아진 뻘에 고립됐다. 사진은 갱도 입구 모습. (경북도소방본부제공) 2022.10.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강수련 기자 MBK "두산공작기계, 중국 관심에도 매각 안 해" 반박신한證 "삼양식품, 중국현지법인 설립으로 성장 가속…목표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