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이 2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민족민주열사묘역(구 묘역)을 찾아 힌츠페터의 유해 일부가 담긴 비석을 살펴보고 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속보] 소방 "추락 여객기 생존자 2명 모두 승무원…1명 서울 이송"[속보] 소방 "공항에 임시 영안소…신원 확인 후 장례식장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