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츠페터 국제보도상 수상자들 5·18묘지 참배…"오월 정신 세계로"

영국 프리랜서 기자 필립콕스. 알자지라 마지니 베누라 등

영국의 프리랜서 기자 필립 콕스가 2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필립 콕스는 지난 5월17일 영국의 일간지 더 가디언의 온라인 방송 채널에서 '수단의 스파이더맨'이라는 보도물을 내보내 2022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에서 대상 격인 '기로에선 세계상'을 수상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영국의 프리랜서 기자 필립 콕스가 2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필립 콕스는 지난 5월17일 영국의 일간지 더 가디언의 온라인 방송 채널에서 '수단의 스파이더맨'이라는 보도물을 내보내 2022 힌츠페터 국제보도상에서 대상 격인 '기로에선 세계상'을 수상했다. 2022.10.27/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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