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포항공대 김무환) 신소재공학과 오승수 교수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변이 발생에 더 우수한 성능을 갖춘 중화제 개발 플롯폼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포스텍제공)2022.10.27/뉴스1 관련 키워드포항포스텍코로나19변이최창호 기자 포항시 중앙동 안경점 건물에 화재…1시간 만에 진화[화보]천연기념물 흑기러기 포항 해안서 발견관련 기사장인화 포스코 회장 "불확실성·캐즘 도전 뚫고 초일류 향해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