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아돌프 히틀러. ⓒ AFP=News1'시진핑을 자세히 보면 히틀러'라는 풍자물 - 레딧 갈무리 관련 키워드박형기의시나쿨파박형기 기자 이스라엘, 헤즈볼라 본부 공격…WTI 1.43% 상승엔비디아 2.15% 급락, 반도체지수 1.76% 하락(상보)관련 기사[시나쿨파] 중국 전기차의 공습, 테슬라는 견딜 수 있을까?'공공의 적' 김도영, 빨리 미국 가라[시나쿨파][시나쿨파] "지상에는 조용필, 지하에는 김민기"바이든 사퇴, 서방은 중국 견제할 노련한 리더 잃었다[시나쿨파][시나쿨파] 바이두 로보택시 상용화 성공, 테슬라는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