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쿨파]'시틀러' 3연임 성공, 세계는 더 위험해졌다

민족주의로 무장한 시진핑에게서 나치 망령 어른거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1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SCO) 정상회의 중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돌프 히틀러. ⓒ AFP=News1
아돌프 히틀러. ⓒ AFP=News1

'시진핑을 자세히 보면 히틀러'라는 풍자물 - 레딧 갈무리
'시진핑을 자세히 보면 히틀러'라는 풍자물 - 레딧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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