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뽑힌 오현규.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축구 국가대표 김승규와 정우영.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