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지엔이 김제자유무역지역에 70억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정성주 김제시장, 이현석 지엔 대표, 유재열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김제시제공) 2022.10.20/뉴스1관련 키워드지엔자동차부품제조업체투자협약김제시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김재수 기자 롯데칠성음료,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 장학금 1500만원 기탁김제시, '소똥'을 고체 연료로 활용 친환경 에너지 만든다관련 기사[전문] 홍익표 "尹정부 2년만에 민생 파탄 직전…민주당에 힘 모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