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건물이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추정되는 러시아 드론 공습 이후 불타고 있다. 샤헤드-136은 '가미카제 드론'이라고도 불린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란 드론미국 이란 제재정윤미 기자 '특검 촉구' 野 도심 수만명 집회…보수단체 '이재명 구속' 맞불퀀타피아 등 상장사 시세조종 '200억 부당이득' 주범 50대 재판행관련 기사"이란, 러에 미사일 제공해 '대리 세력'으로 활용할 수도"온건파 이란 대통령 "8% 성장률, 외국인 투자 134조원 필요"이란 보수 언론 "이란 영토서 이스라엘 대응 수행되어선 안 돼"서방 첨단무기 이스라엘 vs 다량 재래식 무기 이란…전면전 양상은[딥포커스]헤즈볼라 수장 '오른팔' 슈크르는 누구?…69억 현상금[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