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의정활동 모습(전주시의회 제공)/뉴스1DB임충식 기자 전주시, 내년부터 '책나래 서비스' 확대…모든 시립도서관에서 운영"세부 업무만 380개"…'3년차 학교 공무원' 죽음 내몬 비극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