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6일 광주 광산구 월곡동 홍범도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고려인마을 주민 한마당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피난민에 대한 항공권 지원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은 박빅토리아 씨 등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2.10.16/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광주고려인마을우크라이나 침공최성국 기자 인구 3만명 붕괴 직면 함평군의 읍소…"생활인구 유입 온 힘""교통환경 개선 필요한 곳 알려주세요" 전남경찰청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