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대상이 된 영동군이 구입한 고가의 느티나무. /뉴스1영동군 간부 공무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감사 결과와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영동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사업 비리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장인수 기자 보은군민장학회 향토장학금 대상 확대…대학 1학년→재학생"연말 아름다운 동행" 보은·옥천 기업들 통 큰 기부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