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감사 대상이 된 영동군이 구입한 고가의 느티나무. /뉴스1영동군 간부 공무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감사 결과와 관련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영동군 제공)영동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경사업 비리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장인수 기자 단양군, 유람선 사고 수습대책반 편성…경찰 CCTV 확보 경위조사청주 미동산수목원서 수묵담채화 기획전…내달 1~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