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열린 여수거북선축제에서 청록색 복장을 입은 조선수군이 진남관 가장물을 들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독자 제공)2022.10.12/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김동수 기자 순천교도소, 수용자 교정교화 활동 '감사나눔운동' 눈길"드넓은 골프장서 일출 보며 새해 소망 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