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원 동해안 일대에 내린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 등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소방대원이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인근의 막힌 배수로를 개방하고 있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2.10.6/뉴스1윤왕근 기자 [오늘의 날씨] 강원(24일, 화)…아침 최저 -15도 맹추위, 너울 조심속초해경 '창설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